[사진=강원일보 제공] 강원산간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인제 미시령 초입도로에서 눈길에 멈춰버린 차들이 도로변에 서있다. 관련기사절기 '소설' 맞아 영하권 추위…경기·강원내륙 아침 쌀쌀아침 최저기온 영하 2도..."목도리 두르세요" #날씨 #폭설 #미시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