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21일도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4도 높은 12~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15도 내외, 남부지방은 20도 내외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은 이날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한편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이 1.5단계(비수도권)로 하향된 후 맞은 첫 주말인 20일 대구 등 일부 지역은 20도 이상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2~4도 높은 12~23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15도 내외, 남부지방은 20도 내외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0~1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세종·충북·충남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강원 산지와 강원 동해안은 이날 오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