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찰이 초등학생 조카를 마구 때린 후 욕조에 물을 받아 머리를 강제로 집어넣는 이른바 '물고문 학대'를 해 숨지게 한 이모 부부에 대해 살인죄를 적용했다.관련기사'조카 물고문 살인' 이모 부부, 징역 30년·12년 확정"피해아동 생명 빼앗아"...'조카 물고문' 이모 부부 2심도 중형 #조카 #물고문 #살인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