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공개한 집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소이현은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특히 화이트 컬러로 인테리어에 통일감을 줘 그야말로 세련미가 돋보였다. 소이현 인교진 집은 서울 자양동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스타시티로, 대략 60평대다. 지난해 기준으로 고층이 최고 15억 원대에 거래됐고, 최고 20억 원대까지 매매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맞은편에는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있으며,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는 자양중·고등학교, 동자초등학교, 산양초등학교가 가깝다. 관련기사고창군 추모의 집 봉안함, 내년부터 투시형으로 교체BTS 정국 "이사한 집에 찾아오지 말아달라" 호소 #소이현 #집 #아파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