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 인교진 부부가 공개한 집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소이현은 SBS '집사부일체'를 통해 새로 이사한 집을 공개했다. 특히 화이트 컬러로 인테리어에 통일감을 줘 그야말로 세련미가 돋보였다. 소이현 인교진 집은 서울 자양동에 있는 주상복합 아파트 더샵스타시티로, 대략 60평대다. 지난해 기준으로 고층이 최고 15억 원대에 거래됐고, 최고 20억 원대까지 매매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맞은편에는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가 있으며, 지하철 2호선과 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이 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주변에는 자양중·고등학교, 동자초등학교, 산양초등학교가 가깝다. 관련기사"빅딜·할인쿠폰 쏟아진다"...오늘의집, 오는 30일까지 '세일 페스타' 진행'나혼산' 나온 박세리 대전 집, 경매 넘어갔다 #소이현 #집 #아파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