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건대역 인근에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포차 문이 닫혀있다. 이 포차는 '감성주점', '헌팅포차' 형태로 운영하던 곳으로 이용자 1명이 지난달 29일 확진된 데 이어 2일까지 41명, 3일 9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누적 확진자가 51명으로 집계됐다. 관련기사서울 찾은 외국인 관광객 1200만명…코로나 이전 회복'코로나 재연?' 中서 호흡기 감염병 환자 급증세 #건대 #코로나 #헌팅포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