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7월 인천공항에서 아크부대 17진이 아랍에미리트 파견부대 교대를 위해 공중급유기 'KC-330 시그너스'에 탑승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주한미군 아파치헬기 사격훈련 갈등 격화...전작권전환 차질 우려국방백서 대북기조 변화...美 바이든 행정부 발맞췄나 #국방부 #레바논 #코로나19 #바레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정래 kjl@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