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민화보 유튜브 채널 캡쳐] 최근 중국 인민화보의 한국어 월간지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여러 민족과 문화가 공존하는 중국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쿠처(庫車)의 창업 열풍을 소개했다. 영상에서는 위구르족인 아디라이가 의류공장을 창업하게 된 이유와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인민화보는 유튜브 채널의 대표 코너인 '고은과 함께 보는 중국'을 통해 그녀의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 본 기사는 중국 국무원 산하 중국외문국 인민화보사가 제공하였습니다. 관련기사중국 피겨스케이팅 선수 안샹이를 만나다문재인 대통령 집권 4년, 중·한 관계 양호한 발전 이뤄 #신장 위구르자치구 #인민화보 #중국 소수민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