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게임즈가 21일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에 11.2 패치를 적용한 가운데, 롤 게임 플레이 디자이너가 롤 mmr 버그를 언급했다.
롤 게임 플레이 디자이너인 마크 예터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11.2 업데이트로 MMR 버그를 수정했으며, LP 이득을 높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LP를 개선하는 동시에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문제가 해결됐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11.2에서 게임을 한 후 어떤 느낌인지 알려달라"고 전했다.
한편, 11.2 패치에는 신규 챔피언 비에고가 추가됐다. 아칼리, 아지르, 케이틀린, 다리우스, 문도 박사 등 챔피언 스킬과 정수 약탈자, 돌풍 등 아이템은 상·하향 조정됐다.
또 게임 내 상점을 업데이트하고 ‘몰락한 쉬바나’, ‘전설의 산수화 진’ 등 새 스킨을 추가했다. 이외에도 게임 내 각종 버그를 수정했다.
롤 게임 플레이 디자이너인 마크 예터는 전날 자신의 트위터에 "11.2 업데이트로 MMR 버그를 수정했으며, LP 이득을 높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LP를 개선하는 동시에 근본적인 원인을 찾고 문제가 해결됐는지 확인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11.2에서 게임을 한 후 어떤 느낌인지 알려달라"고 전했다.
한편, 11.2 패치에는 신규 챔피언 비에고가 추가됐다. 아칼리, 아지르, 케이틀린, 다리우스, 문도 박사 등 챔피언 스킬과 정수 약탈자, 돌풍 등 아이템은 상·하향 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