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8명이 사망했다. 21일(현지시간)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바그다드 한 상업지역에서 자살폭탄테러가 발생해 최소 28명이 사망하고 73명이 부상을 당했다. AFP통신은 바그다드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한 것은 3년 만이라고 전했다.관련기사한국판 패트리엇 '천궁', 내주 3조5000억 규모 이라크 수출 계약美 중부사령부·이라크 보안군, IS 조직원 15명 사살 #이라크 #바그다드 #테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문지훈 jhmoo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