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이 현지시간 20일 연방의회 의사당에서 열리는 가운데,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부인 로라 여사가 취임식장에 도착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