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드햇은 김경상 전 쌍용정보통신 대표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김경상 사장은 25년 이상 기업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온 IT컨설팅 영역 전문가다.
지난 2018년부터 쌍용정보통신 대표를 맡아 'Sports SaaS'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 성공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앞서 액센츄어에서 20년간 디지털 컨설팅 사업을 맡아 국내 대기업 프로세스 혁신과 ERP 컨설팅을 업무를 수행했고 이밖에 주요 IT 및 컨설팅 기업에서 고객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했다.
김경상 한국레드햇 사장은 "레드햇이 갖춘 오픈소스 혁신 역량과 오픈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중심의 제품과 비즈니스 모델이 IT 산업을 이끌 것"이라며 "고객들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신속히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경상 사장은 25년 이상 기업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하는 역할을 해온 IT컨설팅 영역 전문가다.
지난 2018년부터 쌍용정보통신 대표를 맡아 'Sports SaaS' 솔루션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 전환에 성공하는 등,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이끌었다.
앞서 액센츄어에서 20년간 디지털 컨설팅 사업을 맡아 국내 대기업 프로세스 혁신과 ERP 컨설팅을 업무를 수행했고 이밖에 주요 IT 및 컨설팅 기업에서 고객들의 비즈니스 혁신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