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전 대통령.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제공] 대법원 3부(주심 노태악 대법관)는 14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징역 20년과 벌금 180억원을 확정했다.관련기사헌재 "'박근혜에 특활비 상납' 전 국정원장 가중처벌 조항 합헌"文, 8년 만에 다시 "진인사대천명, 투표합시다" #국가정보원 #국정농단 #박근혜 #특수활동비 #최순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