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 원·달러 환율이 상승 출발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098.0원에 개장했다. 이후 9시 30분 기준으로 1098.9원까지 고점을 높였다. 이날 환율도 대체로 상승 압력이 높다. 미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글로벌 달러 반등 흐름 등이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외국인의 증시 매도세가 지속될지 여부도 관심사다. 전날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약 7119억원을 팔아치웠다. 관련기사환율 6.6원 오른 1397.5원…장중 1400원 터치지정학적 긴장 속에서도…환율 4거래일째 1390원대 #원달러 #환율 #등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