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한 시민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틱톡'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신축년 새해 신년사 중계방송을 시청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