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최대주주가 김택진 대표에서 국민연금공단으로 바뀌었다고 7일 공시했다.
국민연금은 엔씨소프트의 주식 7만8632주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종전 11.75%에서 12.1%로 늘었다. 262만8000주를 보유한 김택진 대표의 지분율은 11.97%다.
김 대표 외 특수관계인의 지분까지 포함하면 지분율은 12%다.
국민연금은 엔씨소프트의 주식 7만8632주를 추가 매입해 지분율이 종전 11.75%에서 12.1%로 늘었다. 262만8000주를 보유한 김택진 대표의 지분율은 11.97%다.
김 대표 외 특수관계인의 지분까지 포함하면 지분율은 12%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사진=엔씨소프트 제공]
![[포토] 이재명 대표, 항소할 것…수긍하기 어려운 결론](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15/20241115153509481363_518_323.jpg)
![[포토] 이재명 대표 1심 선고공판 출석](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15/20241115143148327390_518_323.jpg)
![[포토] 이재명 1심 선고 앞두고 열린 지지·반대 집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15/20241115133121442343_518_323.jpg)
![[포토] 손흥민, 페널티킥으로 A매치 통산 50호 골 성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11/14/20241114233801874435_518_32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