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성첨단소재 주가가 오늘도 상승세로 하루를 시작했다. 7일 오전 9시 10분 기준으로 오성첨단소재는 12.5%(600원) 상승한 5400원에 거래 중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해 대선 당시 대마초 합법화를 공약으로 내세운 후부터 대마초 관련주인 오성첨단소재는 연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인 6일에는 2.35%(110원) 상승한 4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현재 오성첨단소재는 30억 원의 연구비를 투입해 마리화나 화학물질 '칸나비노이드'를 활용한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상승 #오성첨단소재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