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2021학년도 서울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일인 6일 오후 용산구 용산초등학교를 찾은 어머니들이 아이와 함께 입학서류를 제출하며 상담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