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와 CNBC 등 외신은 전날 진행한 미국 조지아주 상원결선 투표에서 민주당 소속 라파엘 워녹 후보가 공화당 켈리 뢰플러 현직 상원의원을 꺾고 당선에 유력하다고 전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