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복 대표이사[사진 = 신동아건설] 신동아건설은 지난 30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에 시대복 사장을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전 대표이사인 이인찬 부회장의 퇴임에 따른 것이다. 시대복 사장은 지난 2월 신동아건설 사장으로 취임, 감성과 소통을 중시하는 경영으로 회사 수주 실적을 크게 올렸다. 앞으로 경영 일선에서 전문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관련기사신동아건설·모아종합건설, '고덕국제신도시 미래도 파밀리에' 13일 견본주택 개관신동아건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연수원 건립공사 수주 따냈다 #신동아건설 #시대복 #대표이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윤지은 ginajana@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