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공] 신축년 새해 첫날인 1일 강원도 소재 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15분경 강원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의 성당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아직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흥국화재, 딸 가진 어머니를 위한 여성특화보험 선봬황상민(삼성화재 상무)씨 부친상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9대와 인력 66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진화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불 #영월 상동성당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