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신품종 흑우 개발에 앞장서는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 연구소

2021-01-01 06:00
  • 글자크기 설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3일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한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에서 정연길 대표가 영하 196도의 액체 질소통에 보관된 흑우의 정액을 살펴보고 있다.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는 국내 수정란생산 및 유전자원보존 (한우, 칡소, 흑소)을 대량으로 보존하고, 발생공학과 유전공학 분야에서 개발되고 있는 정액, 난포내 난자흡입, 채란, 체외수정란등 수정란 이식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품종개발에 한우와 흑우품종간의 교잡으로 신품종 흑우를 개발하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에서 소멸되어 가고 있는 흑우 복원을 위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정연길 이티바이오텍 대표가 지난 23일 전라북도 장수군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 실험축사에서 소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3일 전라북도 장수군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 실험축사에 신품종 흑우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12.2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3일 전라북도 장수군에 위치한 이티바이오텍(대표 정연길)이 우수한 유전자를 가진 우량 흑우를 공개하고 있다. 20.12.2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지난 23일 전라북도 장수군 이티바이오텍 한우유전자연구소 실험축사에 신품종 한우가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20.12.2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