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3D의 멤버들이 2020년 한 해 동안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아주3D의 세 남자 이승재 위원·장용진 부장·김태현 기자가 여러분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2020년 한 해 동안 아주3D를 함께하며 기억에 남는 일과 신축년 새해를 맞이해 여러분께 하고 싶은 말을 담았는데요. 과연 어떤 메시지를 보내왔을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기획 이승재 위원, 주은정 PD 편집 주은정 PD, 이지연 PD 관련기사'정경심 잣대'로 판도라의 상자 열어라윤석열 검찰총장의 사필귀정(事必歸政) [사진=이지연 PD] #김태현 #아주3D #아주동영상 #아주픽 #이승재 #장용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지연 mint@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