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전 부산광역시장. [사진=연합뉴스 제공] 법원이 18일 직원 강제추행 혐의로 영장이 다시 청구된 오거돈 전 부산광역시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재차 기각했다.관련기사'강제 추행 혐의' 오거돈 전 부산시장, 오는 26일 만기 출소법원 "'부하직원 성추행' 오거돈, 피해자에 5000만원 배상" #구속영장 #부산시장 #오거돈 #성추행 #영장기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