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래 특허청장이 다렌 탕 신임 WIPO 사무총장과 화상회의를 하고 있다.[사진=특허청] 김용래 특허청장은 지난 9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다렌 탕 신임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사무총장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양 기관간 비전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관련기사특허청특허청 #김용래 특허청장 #다렌 탕 사무총장 #화상회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