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2000호를 공급하기 위한 민간제안사업 참가의향서를 오는 10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자본을 투입해 부동산투자회사(리츠)를 설립하고 임대주택을 매입하거나 건설해 공급하는 방식이다. 입주자는 주변 시세보다 5~15% 저렴한 임대료로 10년 이상 거주할 수 있다. 정부는 참가의향서를 제출한 사업자로부터 내년 2월 19일까지 사업신청서를 받고 3월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국토부 청사 전경.[사진 = 김재환 기자] 관련기사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 기금 출자 0건…건설경기 회복 지원 효과 미미했다"CR리츠가 지방 미분양 매입...공공지원 민간임대 리츠로 PF지원" #공공지원 민간임대 #국토교통부 #국토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