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항공기가 이륙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항공 제공]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50부(이승련 부장판사)는 1일 KCGI 측이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관련기사제주항공 1분기 영업익 751억원…여섯 분기 연속 흑자아시아나 화물사업 본입찰 LCC 3파전…제주항공 불참 "준비에 한계" 판단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신주 #한진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