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옌타이시 제공] 옌타이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류썬 옌타이 고신구 당서기 일행이 후난성 창사시와 주저우시를 시찰했다고 밝혔다. 류썬 당서기 일행은 창사중전 소프트웨어단지, 후난성 정무서비스센터, 후난 장청컴퓨터시스템, 창사 고신구, 루구 과학기술혁신 창업단지 등을 방문하고 관계자들과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류 서기는 “이번 시찰을 통해 다른 도시의 프로젝트 상황, 프로젝트 진행방법 등의 많은 것을 보고 알게 됐다”며 “좋은 방법과 아이디어는 옌타이 고신구 관련 사업에 접목시켜 새로운 혁신 단계로 끌어 올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기사국제교류 활발한 항구도시, 중국 옌타이 해안에 인접한 중국 옌타이 고신구 #옌타이 #산동성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사천천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