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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0/21/20201021181636261666.jpg)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 발(發) 비대면 소비 확산으로 글로벌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특히 의약품 등 온도에 민감한 고부가 가치 제품군으로 콜드 체인 시장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17.8% 상승한 수치다. 지난해 중국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 시장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20.1% 상승한 3395억300만 위안에 달했었다. 첸잔산업연구원은 지난해에 비해 올해 상승률이 낮지만 여전히 높은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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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약품 콜드체인 시장 규모. [자료=첸잔산업연구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0/22/20201022075219127111.jpg)
중국 의약품 콜드체인 시장 규모. [자료=첸잔산업연구원]
지난 8월 중국 물류구매연합회 의약물류분회가 발표한 '2019년 중국 의약품 콜드체인 물류 운송기업 순위'에 따르면 성스화런(盛世華人), 화신물류(華欣物流), 중지렁윈(中集冷雲), CJ대한통운의 중국 현지 자회사 CJ로킨(CJ Rokin), 순펑의약(順豐醫藥)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시장을 둘러싼 기업 간 경쟁도 갈수록 치열해질 것이라고 첸잔산업연구원이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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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의약품 콜드체인 운송 방식. [자료=첸잔산업연구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0/10/22/20201022075258637200.jpg)
중국 의약품 콜드체인 운송 방식. [자료=첸잔산업연구원]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전체 백신 생산량 중 50%가 보관과 운송 과정에서 변질돼 폐기 처분된다. 백신의 안정적인 보급을 위해 콜드 체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