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들이 13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역 대합실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마스크 착용 의무화 홍보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13일부터 감염병예방법 개정에 따라 대중교통 내 마스크 미착용시 과태료 10만원이 부과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