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려동물이 과거 애완동물 개념에서 벗어나 가족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지만, 명절 때면 버려지는 반려동물이 급증하고 있다. 명절 때마다 반려견을 돌봐줄 사람이 없어 고민인 '반려인'들의 고민을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관련기사강릉시, 2024년 ITS 세계총회 성공 위해 두바이에서 홍보 박차대구 달서구, 조회수 4만 회 '30초짜리 축제 영상' 대박 #추석 #반려견 #펫시터 #댕댕이 #애완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