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주문·전자상거래 늘자 포장재 쓰레기 폭증 코로나19 전후 배달 음식 주문 빈도 크게 늘어 일회용 플라스틱 줄이려면 인센티브 도입해야 거리 두기 완화됐지만…점심식사 포장해가는 직장인들 (서울=연합뉴스) 관련기사나광국 도의원, 소방공무원 급식비 4억 3700만원 확대 편성 '환영'롯데 프리미엄푸드마켓 도곡점, 식료품 전문 '그랑그로서리'로 변신 #쓰레기 #코로나19 쓰레기 #플라스틱 #플라스틱 쓰레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홍승완 veryh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