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프 리머 상무는 르네 코네베아그 그룹 사장 직속으로 파워트레인과 제작차자기인증 관련 전 분야를 책임지게 된다.
2002년 아우디 입사 후 15년간 탑승자 안전기술 개발과 테스트 업무를 맡았으며, 최근까지 기술 적합성과 자기인증제도 시행 해외시장 책임자를 역임하는 등 독일 아우디 본사에서 18년간 안전·기술 인증을 담당한 전문가이다.
2017년부터 1년간 본사에서 한국 시장 인증 관련 태스크포스팀을 이끌었던 만큼, 한국의 인증 기준과 시장 상황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다양한 경험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