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일 오전 서울역 전광판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를 100% 비대면인 온라인 및 전화로 사전 판매한다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