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산케이신문 등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일본 자민당은 오는 14일 양원(참의원·중의원) 의원 총회만 진행하는 약식 선거 방식을 통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후임인 차기 자민당 총재를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