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300명을 넘어서며 수도권을 중심으로 2차 대유행이 시작됐다는 우려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19 재확산의 핵심 계기로 지목되고 있는 전광훈 목사와 사랑제일교회. 이들에 대한 처벌 수위를 높여야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이번 주 아주3D에서는 코로나19 방역 방해 케이스를 모아 각각의 법적 처벌 수위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기획 이승재 논설위원, 주은정PD
촬영 남궁진웅 기자, 주은정PD
편집 주은정 PD, 이지연 PD, 윤영은 인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