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8호 태풍 '바비'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24일 오후 제주 서귀포항에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