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9일 새벽 경기 수원시의 한 헌팅 포차에 경찰이 출동해 있다. 해당 업소는 감염병 확산과 관련하 정부 지침에도 불구하고 19일 0시 이후에도 영업을 계속해 누군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권고를 받은 뒤 영업을 중단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