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 스타벅스 매장 한편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빼놓은 의자와 테이블이 쌓여있다. 스타벅스코리아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과 경기지역 매장의 좌석을 30% 이상 축소해 운영하기로 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