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중앙방송총국(CMG) [사진=아주일보 유튜브 채널 캡쳐] 관련기사中 CMG, 갈리나 쿨리코바, '감동과 기대로 가득 찬 순간이었다'中 CMG, 한국서 판다 열풍 일으킨 '푸공주', 우호 사절 사명 마치고 오늘 귀국 #마라탕 #치킨 #마라 #CMG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