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가 11월 26일 부터 30일까지 베이징에서 개최된다. 박람회에 참석한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세계 각국을 위해 산업 상호 융합, 혁신 상호 촉진, 시장 상호 연통의 다리를 놓았고 이번 박람회를 통해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고 함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희망했다.
실레스 볼리비아 주중 대사는 제2회 중국국제공급망촉진박람회는 라틴아메리카 나라에 큰 기회를 제공했다며 제품을 전시하고 무역과 관광 자원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박람회는 중국이 세계에 제공한 특별한 기회이고 모든 사람들이 거대한 시장에서 전시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또 볼리비아도 박람회에서 전시 부스를 설치했는데 이것은 수입상과 함께 협력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