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SK텔레콤이 13일 오전 서울 왕십리 비트플렉스 야외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갤럭시 노트20을 전달하는 '갤럭시 노트20 5G 드라이브스루 개통식'을 진행했다. 김연아 전 피겨스케이팅선수가 개통식에 참석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