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볼보자동차코리아가 13일 오전 서울 성동구 레이어10에서 친환경 XC90·XC60 T8 R-Design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수퍼차저와 터보차저가 결합된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 리튬이온 배터리로 구성된 총 405마력(가솔린 엔진: 318마력, 전기 모터: 87마력)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로 스포츠 섀시, AWD 시스템을 탑재한 친환경 고성능 모델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