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6일 오후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궁에서 즐기는 슬기로운 여름나기-경복궁 궁캉스' 참여자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행사는 옛 양반들의 여름나기 방식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한 궁궐 활용 프로그램으로 1일 100명 한정 참가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