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걸그룹 '에이핑크(Apink)' 보미, 은지, 남주, 하영이 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진행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퀴즈 위의 아이돌' 녹화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