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제8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기자회견에 참석한 공연팀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아시아 최초의 코미디페스티벌로 2013년 첫 회를 시작한 뒤, 부산과 대한민국을 넘어 명실상부 아시아를 대표하는 페스티벌로 자리잡은 '부코페'는 오는 8월21일(금)부터 30일(일)까지 10일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수영 요트 경기장 등에서 펼쳐진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