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 의원은 활빈당 청년회원들에게 동지라는 표현을 써가며 창단 축하 메세지를 전하면서 행정수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세종시 청년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박범계(3선) 국회의원이 2일 세종시를 찾아 청년봉사단체 활빈당 창단을 축하했다.
이날 박 의원은 활빈당 청년회원들에게 동지라는 표현을 써가며 창단 축하 메세지를 전하면서 행정수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세종시 청년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박 의원은 활빈당 청년회원들에게 동지라는 표현을 써가며 창단 축하 메세지를 전하면서 행정수도가 완성될 수 있도록 세종시 청년들이 힘을 모아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