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강우로 한강과 중랑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3일 오전 서울 동부간선도로 성동교 부근 내부순환로와의 교차 지점에서 차량 출입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관련기사KB국민은행, 코어뱅킹 현대화 본격화…"이원화 전략 채택"S&P "트럼프, 20% 관세 시 현대·기아차 영업익 19% 감소" 外 #동부간선 #도로통제 #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한상 rang64@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