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30일 올해 2·4분기 실적 발표 이후 열린 컨퍼런스콜(투자자설명회)에서 "2분기말 D램 웨이퍼 투입 기준 1x나노(1세대 10나노미터) 비중은 70%이며,말에는 그 비중이 80%에 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추가적인 캐파 투자는 수요 변동과 공급 전략에 맞춰서 탄력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2분기 #삼성전자 #컨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