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진짜 금값이 금값이다. 금값이 3일 연속 최고가를 기록하고 있다. 28일 뉴욕상품거래손소는 8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온스당 0.7%(13.60달러) 오른 1,944.60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장중 최고가도 온스당 1,974.70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런 금값 상승은 코로나19에 대한 우려와 함께 부진한 경제 지표의 영향으로 분석되고 있다. 관련기사아세안 정상회의 개막…중동 문제 등 국제 현안 논의이재명 측, '쌍방울 대북송금' 관련, 재판부 재배당 요청 #금 #금값 #상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