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마이스트 멤버 우진과 원철, 준태는 틴탑의 ‘To You’(투 유)에 맞춰 현란한 발동작과 칼군무로 시선을 사로잡는 건 물론, 흰 티셔츠 스타일링으로 청량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마이스트는 “틴탑 선배님들 HAPPY(해피) 10주년 ‘To You’입니다”라고 격한 축하의 메시지까지 덧붙여 훈훈한 후배의 면모도 자랑하고 있다. ‘투유 챌린지’ 열풍에 힘을 보탠 마이스트는 최근 루마니아 온라인 팬미팅을 개최, 해외 팬들의 큰 호응도 받은 바 있다.
‘몰라서 그래’(Don’t know)(돈 노)로 한국 정식 데뷔를 마친 마이스트는 현재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국내외 팬덤과의 꾸준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